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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Hwang's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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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스터 황의 무술 칼럼 #22
작성자 마스터황 옛법택견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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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21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시대를 대표하는 자들에게는 라이벌이 존재합니다.

스스로 누군가를 라이벌로 정하고 그를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하거나

타인들이 라이벌이라며 관계를 부추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가 됐든 라이벌은 자극제가 되고, 발전을 유발하는 좋은 자양제가 됩니다.

 

그런데, 라이벌은 일류 선수들에게만 존재하는 것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라이벌은 스스로 정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든, 체육관에서 수련을 할 때 든

나보다 나은 상대를 라이벌로 정하고,

그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면

분명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 하나는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라이벌로 정해볼 수 도 있습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계획을 하고 약속을 하지만, 쉽게 포기하거나 잊기도 합니다.

무술을 수련하기로 결심했다면, 그 결심을 라이벌로 정하고,

그 결심에 지지 않기 위해서 매일 노력하는 것이지요.

하기 싫고, 귀찮아 지려는 마음에게 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 겁니다.

그런 노력들이 쌓이면 어느새 우리는 보다 나은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며,

그것이 습관화 되면서 일상생활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최고의 라이벌은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아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저의 이야기를 동양의 위대한 스승인 노자(老子)의 말씀으로 마무리 합니다.

 

知人者智, 自知者明, 勝人者有力, 自勝者强, 知足者富, 强行者有志

(지인자지) (자지자명) (승인자유력) (자승자강) (지족자부) (강행자유지)

 

타인을 아는 자를 지혜롭다 할지 모르지만

자기를 아는 자야말로 밟은 것이다.

타인을 이기는 자를 힘세다 할지 모르지만

자기를 이기는 자야말로 강한 것이다.

족함을 아는 자래야 부한 것이요,

행함을 관철하는 자래야 뜻이 있는 것이다.

 

노자(老子) 도덕경 [道德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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